[서초/예술의전당/남부터미널] 진라이(구 팔당반점) - 평점[★★★☆☆☆]

2023.06.21. (구)팔당반점 - (현)진라이 방문 및 음식에 대한 평을 아래 적는다.

본글은, 광고글이 절대 아니며, 본인이 느낀점에 대해서만 작성했음을...

글을.. 좀 늦게 올림. ㅜㅜ 

 

옆에 테이블은 탕수육, 짜장, 간짜장 등 원래 팔당반점에는 간짜장이 없었는데, 진라이로 바뀌면서 생겼나봄...

탕수육 사진은 못찍었는데,, 생긴건 팔당반점 탕수육이랑 똑같이 생겼음.. (간판만 바꾼건가 싶었음)

 

그냥 일반 스마트폰S22 로 대충 사진찍어서 올린거니,, 감안들 해주세요. 

 

자세한 메뉴 가격이나, 주차정보 등등은.. 

다른 광고블로그찾아보시면 잘 설명되어 있을거에요....

 

 

- 주차 

건물 뒷편에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심. 

대충 10대 정도는 주차 가능할듯 

 

- 홀 분위기

점심이라 바쁨. 점심시간이고, 단체예약이 있었어서인지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식사하는 홀 바로옆에 손님들이 웨이팅하면서 먹는걸 다 보고 있음. 이거 개선 필요할거같음. 

바로옆에 기다리는 손님들이 있으니 좀 빨리먹고가야할거같다는 부담감도 있고.. 누가 먹는거 쳐다보고 있으니 체할거같기도하고

 

- 음식 서빙

음식이 한테이블에 한꺼번에 혹은 같이 먹을수 있게 시간을 맞춰서 줘야할텐데.

옛날 짬뽕의 경우, 미리 끓여놓은 짬뽕국물에 면만 넣어서(별도의 조리시간 필요X) 줘서 그런지, 

거의 주문하자마자 나오고 나머지 음식은 늦게 나와서 한명이 같이먹으려고 나머지 음식을 기다리는 상황발생 보다못해 먼저먹으라고..

 

우리테에블 주문메뉴는.. 

삼선짬뽕밥, 잡채볶음밥, 삼선볶음밥, 옛날짬뽕, 유린기 (사진참조)

 

[삼선짬뽕밥-13,000원] - 먹다남음 짬뽕이아닌, 실제로 그냥 처음 나온 짬뽕밥 사진임. 

맛은.. 일반짬뽕에 내입맛엔 많이 짰음. 안에 당면이나 계란이 들어가있지는 않고, 그냥 말그대로 면없는 삼선짬뽕국

밥은 볶음밥용 밥(약간 설익? 원래 중국집이 다 이런밥을 주긴함)

낙지 한마리 들어가있는거말고는 특이점이 없음. (해산물이 적은게 특징인가, 개인적인 견해지만 홍콩반점 일반 짬뽕이 더 해산물은 많음)

 

 

 

 

[잡채볶음밥] - 내가 안먹어서 평은 못하겠고, 그냥 쏘소 하다함

 

[옛날짬뽕] 삼선짬뽕밥이 별로인데 이거라고뭐...

 

[삼선볶음밥] - 소소했다함. - 짜장에 기름 보임?

[유린기] - 이건 다신 안먹을라고.. 겉빠속빠임. 이빨 나가는줄